HOME   |   이용절차   |   대출계산기   |   즐겨찾기추가
  • 주요금리
    신규취급액기준
    COFIX
    0.86 %
    잔액기준
    COFIX
    1.13 %
    신잔액기준
    COFIX
    0.90 %
    한국은행
    기준금리
    0.50 %
    국고채 3년
    0.99 %
  • 만원
  •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 동의
매매 부추기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
작성일: 2021-01-07 오후 4:01:21



계약갱신청구권, 전ㆍ월세상한제 등 임대차2법 시행이 가져온 전세의 월세전환 가속화가 통계로도 확인됐다. 집주인들이 늘어난 보유세를 전가하기 위해 기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비용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1만1270건으로 전월 1만3038건 대비 13.56% 감소했다. 주목되는 것은 전세와 월세 비중 변화다. 전체 거래 중 전세는 6832건으로 전월의 9239건 대비 26.05% 줄었지만 월세는 오히려 같은 기간 3788건에서 4438건으로 17.1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량은 임대차2법 시행 직후인 8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24개월 간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을 살펴보면, 대체로 20%대 중후반~30%대 초반에 머물렀다. 임대차2법 시행 직후인 지난해 8~10월에도 이 비중은 29~32%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에는 이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며 39.38%까지 치솟았다. 임대차2법 시행으로 전세 매물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세입자들이 월세 시장으로 밀려나고 있는 셈이다.

월세 중에서도 보증금이 240개월치 월세를 초과하는 '준전세'가 늘었다.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준전세 계약은 2560건으로 직전달 1705건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11월 월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68%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매물이 잠기고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월세 전환 여력이 없던 집주인들도 보증금은 보증금대로 받으면서 일부 월세도 받을 수 있는 준전세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늘어난 보유세를 감당하려는 집주인 역시 많다"고 했다.

문제는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늘면서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 부의 양극화 현상이 짙어진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전ㆍ월세 수요의 매매수요 전환으로 매매가격까지 끌어올리는 악순환 역시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임대차 시장 불안은 결국 자가이전을 가속화시키게 된다"며 "중저가 물량을 중심으로 자가이전 수요가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역시 "올해도 전세 매물잠김 효과가 커 임대차 시장에서의 이같은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ο 본 방침은 : 2015 년 7월 1일 부터 시행됩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① 대출상담/견적 신청 서비스 이용안내 및 금융회사 이용 후 만족도 체크 대출상담을 신청한 고객정보를 상담 신청한 해당 금융회사에 한하여 시스템(Admin)을 통해 제공
② 로그분석 및 마케팅 통계에 활용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①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신한은행,우리은행,한국SC은행,하나은행,국민은행,외환은행,한국씨티은행,농협은행,기업은행,수협은행,교보생명보험,한화손해보험,삼성화재보험,삼성생명보험,흥국생명보험,흥국화재보험,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동부화재보험,현대해상보험,신한생명보험,현대라이프생명보험,LIG손해보험보험,롯데손해보험보험,메리츠화재보험,현대캐피탈,신한캐피탈,아주캐피탈,우리캐피탈,BS캐피탈,IBK캐피탈,SC캐피탈,NH캐피탈,상호저축은행 중 고객이 상담을 희망한 금융사에 한함. 해당 금융기관에 Admin을 통해 제공합니다. (사금융 및 대부기간은 제외)

②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대출한도 및 금리산출을 위해 고객과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대출매칭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상담을 원하는 금융기관에 고객 스스로 직접 입력한 정보만을 해당 금융기관에 Admin을 통해 제공합니다.
소유 중인 부동산 종류, 현재 소득정보, 현재 소득증빙 가능여부 : 고객의 현재 주택조건 분석을 통한 대출 안내 설계를 위함 현재 담보대출 금액, 필요금액 정보, 대출상담 목적 정보 : 고객의 현재 필요조건 분석을 통한 금융상품 추천 안내를 위함

③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름, 핸드폰 번호, 부동산정보, 소득정보, 대출필요금액, 보유대출금액, 대출상담 목적

단, 오프라인상의 개인정보 3자 제공시 고객의 요청 시에만 제공합니다.

④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제공된 정보는 12개월 이내에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공 목적달성 (대출진행완료)시 즉각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