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못살꺼 같아서 포기 했어요 > 이용후기

오래전에 아파트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상담 두어번 받았더니,,그 뒤로 안내문자 같은거 계속 보내주시네요..

덕분에 아~요즘은 대출금리 얼마나 되는구나 알수 있어서 좋긴합니다만,, 집 사는거 포기 했습니다.

종부세니 보유세니 다주택자 세금 중과세니 각종 규제가 아무리 나와도, 집 값 도무지 떨어질 생각을하지 않는군요

이동네 저동네 다녀보아도 매가도 안맞고, 대출도 안맞아서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네요

박근혜 정부때 같이 70% 씩 대출 해줬으면 벌써 마무리 했었을꺼 같은데..아쉽지만 2~3년 뒤로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궁금하면 가끔씩 제가 와서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십시요~